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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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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블루베리요거트/된장찌개,돈가스,군만두/간식/샐러드/치맥 46일 차 40일이 넘어가면서 점점 느슨해지는 것 같다. 계속 먹던 아침 똑같다. 오늘의 다른 점은 잼 대신 버터! 점심은 좀 과하게 먹은 감이 없지 않다. 된장찌개, 돈가스, 군만두.. 아내가 챙겨줘서 오랜만에 간식도 먹었다. (다이어트인데...?) 브라우니, 초코쿠키, 히비스커스 아내가 준비한 샐러드로 마무리할 줄 알았던 저녁 산책을 다녀온 후 아내와 나 둘 다 굽네치킨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다.... 산책길에 굽네치킨이 있었음.. 치킨을 먹게 되니 맥주도... 빠질 수 없지. 아.. 나의 다이어트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계속 제자리
다이어트 44일 차 - 요거트, 육개장, 샐러드, 걷기 44일 차 술을 덜 마셔서 인가? 1점이 올랐다. 아침은 빵도 피해서 블루베리를 넣은 요거트 냉동 블루베리라 많이 얼어 있지만 금방 녹는다. 점심은 계란 프라이, 육개장, 김, 반찬들 평일 저녁은 역시 샐러드 오늘은 특이하게 참외가 들어갔다?! 삶은 계란이 들어와 퍽퍽해진 입속을 참외가 촉촉하게 해 준다. 장마도 끝나고 날씨도 괜찮은 것 같아서 한강을 걸었다. 저녁인데도 많이 덥다... 한강을 걷는 중 오랜만에 고라니를 봤다. 한강 고라니 역시 걸으니 운동량이 엄청 늘어났다.
다이어트 38일 차 - 빵, 불고기, 샐러드, 링피트 38일 차 주말에 급 찐 살이라 그런지 0.8kg이나 빠졌다. 아침은 카야잼, 곡물식빵 그리고 요거트 냉동실에 꽁꽁 얼려 있던 불고기로 점심을 저녁은 일하면서 먹는 샐러드 오늘은 200kcal을 채우려고 했는데... 200은 멀고도 먼 길이었다... 60분을 채워야 가능할 듯 그래도 기록은 경신했다. 40분! 조금 아쉽긴 하지만 굳이 이걸 채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활동하지는 않았다. 오늘은 빨리 끝내고 딴 일해야 하는 생각에 글을 너무 조금만 썼다... (이전에도 별로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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