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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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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김밥,소고기김밥/도시락/샐러드 57일 차 주말의 식탐으로 다시 60 초반으로 내려왔다. 이런 주말을 보내도 70 초반이면 좋겠다. 몇 달만 더 하면 될 것 같기도 하다. 오랜만에 출근때문인지 오랜만에 먹는 김밥때문인지 처음으로 아침 김밥을 2개 먹었다. 점심 도시락을 신청해서 먹었는데... 예전 도시락보다 더 좋다 소고기, 돈가스 둘 중 하나만 나왔어도 훌륭한데 둘 다 있다. 양도 많다. 맛도 좋다. 퇴근하고 먹는 샐러드 아내가 딱 맞춰서 준비해줬다. 닭가슴살보다 먹기 편한 삶은 계란 출퇴근하고 일만 했는데도 하루 활동량은 다 채웠다.
토스트,시리얼/김치볶음밥/닭가슴살샐러드/.... 54일 차 아.. 70 되기가... 75.0 아래로 내려가기가... 왜 이리 힘들지 그래도 운동을 안 하고 있는 주에 이 정도만 해도 훌륭하다. 라고 스스로 만족한다. 나의 흔한 아침 메뉴 토스트 1개, 카야잼, 시리얼 점심은 인스턴트 김치볶음밥 생각보다 맛있다. 여기에 김을 싸먹으면 더 맛있다! 금요일 저녁이지만....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굳은 마음으로 샐러드를 먹었다. 닭가슴살 샐러드 하지만... 마트를 잠시 다녀오고 금요일 저녁 다이어트 다짐은 무너졌다.... 너무 신나서 사진은 잊었다.....
어제와 같은 아침/짜치계/닭가슴살샐러드 53일 차 점수는 변화가 없지만 .00 이 되었다. 몇 년 사이 최저 체중이다. 거의 10년 이상일 것 같은데... 아침은 어제와 똑같다.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지만... 오랜만에 내가 준비한 점심 짜치계? 짜파게티 치즈 계란 정확하게는 짜파게티는 아니었고 진진짜라였다. 아내가 만들어 준 닭가슴살 샐러드 이번 주도 운동을 거의 못했지만 음식은 조절 중이라 괜찮은 듯하다.
밤빵,크렌베리/샐러드,볶음밥/꿀꽈배기 52일 차 오... 최고 기록에 다시 올라왔다. 내일 1점 정도는 더 오르겠지? 어제 간식으로 먹은 밤빵과 함께 그래놀라로 시작 아내가 힘들게 준비해 준 샐러드와 볶음밥 정말 맛있어요~ 👍 간식으로 먹은 달달한 꿀꽈배기와 커피 간식을 먹어서 인가 저녁에 아내랑 둘 다 배가 안 고프다. 그래서 저녁은 생략 10시가 다 되어서야 이렇게 배가 고플 줄이야....
오곡첵스초코/양파볶음밥/샐러드/걷기 50일 차 어라? 나름 챙겨 먹었더니 예전으로 돌아왔네?! 아침은 오곡첵스초코 아내가 만들어 준 양파 볶음밥과 남은 만두 2개 아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해 준 닭가슴살 샐러드 요즘 몸이 피곤한 것 같아 링피트는 쉰다. 동네를 조금 걸으려다 조금 많이 걸었다.
식빵,카야잼/계란말이,김치찌개/샐러드/순대전골 47일 차 아 이번 주 망했나 보다... 아침은 똑같이 시작한다. 오늘 점심은 무난하게 먹었다. 계란말이, 김치찌개 오늘은 무사히 샐러드를 먹었다. 끝내 금요일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순대전골과 참이슬 우리 부부의 마지막은 대부분 베스킨으로 끝난다. 8/22 일은 입사 4주년이라 아내가 용돈으로 사줬다. 고마워요 아내. 이번 주는 망한 것 같아서 그냥 이번 주는 넘기기로 했다...
식빵,블루베리요거트/된장찌개,돈가스,군만두/간식/샐러드/치맥 46일 차 40일이 넘어가면서 점점 느슨해지는 것 같다. 계속 먹던 아침 똑같다. 오늘의 다른 점은 잼 대신 버터! 점심은 좀 과하게 먹은 감이 없지 않다. 된장찌개, 돈가스, 군만두.. 아내가 챙겨줘서 오랜만에 간식도 먹었다. (다이어트인데...?) 브라우니, 초코쿠키, 히비스커스 아내가 준비한 샐러드로 마무리할 줄 알았던 저녁 산책을 다녀온 후 아내와 나 둘 다 굽네치킨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다.... 산책길에 굽네치킨이 있었음.. 치킨을 먹게 되니 맥주도... 빠질 수 없지. 아.. 나의 다이어트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계속 제자리
다이어트 44일 차 - 요거트, 육개장, 샐러드, 걷기 44일 차 술을 덜 마셔서 인가? 1점이 올랐다. 아침은 빵도 피해서 블루베리를 넣은 요거트 냉동 블루베리라 많이 얼어 있지만 금방 녹는다. 점심은 계란 프라이, 육개장, 김, 반찬들 평일 저녁은 역시 샐러드 오늘은 특이하게 참외가 들어갔다?! 삶은 계란이 들어와 퍽퍽해진 입속을 참외가 촉촉하게 해 준다. 장마도 끝나고 날씨도 괜찮은 것 같아서 한강을 걸었다. 저녁인데도 많이 덥다... 한강을 걷는 중 오랜만에 고라니를 봤다. 한강 고라니 역시 걸으니 운동량이 엄청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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