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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5일 차 - 김밥, 쿠차라, 샐러드, 링피트 25일 차 아직 한 달이 안 됐네? 아내와 나 둘 다 이제 생활 습관이 되었다. 전날 저녁에 샐러드를 먹고 운동한 후 8시 30분에 출근하니 배가 좀 고파서 뭔가 간단히 먹기로 했다. 우유를 한잔 마실까 하다가 베지밀을 마셨다. 그리고 1시간 후에 김밥과 커피 오늘도 혼자 먹는 점심 쿠차라 부리또볼 로 했다. 역시 여긴 부리또볼이 최고다. 일찍 퇴근하고 일찍 먹는 샐러드 링피트를 하는데... 이번 스테이지 뭔가 힘들다. 운동 강도를 높여서 그런가.. 조금만 하고 끝내야지 할 때쯤 만난 드래고! 30일 될 때까지 분발하자. 그 후에도 계속하겠지만..
다이어트 17일 차 - 샌드위치, 부리또, 샐러드, 링피트 17일 차 와... 내가 아직 하고 있다니.. 이번 다짐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구나 너무 김밥을 많이 먹어서 오늘은 다르게 샌드위치를 먹었다. 샌드위치 이름이 아마도.... 햄치즈 베이컨 샌드위치였을 것이다. 회사 점심 식대 사용 가능한 곳으로 지정된 쿠차라이지만 처음 갔다. (쿠차라는 여러 번 가봄) 언제나 가도 가격을 알 수 없어서 애매했는데 오늘 확실히 알았다. 메인 재료의 가격으로 결정되고 나머지는 추가 재료의 금액이 붙는다. 부리또를 먹었는데 메인 재료가 아마도... 헬파이어 치킨일 것이다. 먹느라 이름을 다 기억 못 했네 일찍 출근했는데 일 때문에 2시간은 늦게 퇴근한 것 같다..... 오늘은 아내의 특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늦게 집에 온 탓에 많이 못 쉬고 바로 링피트를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다이어트 셋째 날 - 아침, 점심, ABC주스, 링피트 셋째 날, 오늘도 측정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57 -> 57 오늘은 점수에 변화가 없다. 하지만 체중과 체지방이 같이 빠지는 성과가 있었다. 점수 변화는 없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다. 오늘 아침도 회사에서 참치주먹밥과 물 생수만 먹다 보면 탄산수가 은근 땡긴다... 하루에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 트레비도 물이잖아... 아침은 바빠서 커피도 못 마셨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점심 시간이 되었다. 오늘 점심은 브루클린 더 버거, 수제 버거를 먹어 봤다. 브루클린 웍스 140g + 1/2 치즈 프라이 + 캔음료 아... 여기 맛있네. 다음에 또 와야지... 같이 가신 분은 고구마 프라이를 시켰는데... 그것 또한 맛남! (나름) 힘들게 일하고... 집에 오니 아내가 또... ABC주스와 견과류를 준비했다. ..
다이어트 첫날 - 아침밥, 점심 코스, ABC주스, 링피트 일요일 저녁 아내와 늦은 산책길에 급 다짐을 했다. 이 상태로 있다가는 변화가 없겠다. 변화를 주자! 그 변화란 다이어트! 사실... 계속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말의 폭식으로 결국 현상 유지도 쉽지 않게 되었다. 아내와 약속을 했으니 독하게 하기로 했다. 그것도 내가 스스로 한 약속이니 기존보다 독하게...! 믿지 않겠지만 매일 아침마다 샤오미 미스케일 로 체지방을 측정하는 게 하루의 일과 중 하나이다. 체중 등 기타 측정 결과를 점수로 표현해주고 있다. 나의 평균은 55점 정도이다. 이 점수를 6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1차 목표이다. 1차 목표 - 60 2차 목표 - 70 3차 목표 - 80 매일 해왔던 것과 같이 매일 측정해서 그날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운동은 매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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