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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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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34일 차 - 라면, 빵, 치맥 다이어트 34일 차 글램핑 중이라 오늘은 측정을 할 수 없었다. 전날 술을 좀 마셔서 아침은 해장 겸 라면으로 시작한다. 근교에 왔으니 베이커리 카페에 한번 들러서 빵을 먹기로 했다.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새로 생긴 숲속의제빵소로 향했다. 생긴 지 한 달도 안 된 곳이었다. 우리가 일찍 간 것인지... 사진과 같이 3개를 먹다 보니... 더 맛있는 빵이 많이 추가되어 나왔다. 더 맛있어 보이던데... 맥주를 마시면서 쉬려고 했는데... 집에 맥주가 없고 안주도 필요해서 배달을 시켰다 오성통닭에서 순살 치킨, 사이드와 생맥주. 오늘도 운동이 없는 날.. 벌써 내일이 측정이 걱정된다.
다이어트 33일 차 - 빵, 분식, 바베큐 33일 차 두 번째로 69점을 찍었다. 하지만 오늘내일 많이 먹을 예정이다. 😂 아침은 빵으로 시작했다. 첫 글램핑을 가는 날이다. 포천 아지트 글램핑을 이용했다. 수영장도 있고 바베큐장도 별도로 있어서 좋았다.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떡볶이와 김밥을 간단히 먹었다. 수영장에서 몸 좀 담갔다가.. 바베큐 숯불을 기다리면서 맥주 한잔 바베큐는 역시 삼겹살! 관자도 굽고 소시지, 버섯, 양파 등을 구워서 함께 먹었다. 역시 이런 곳은 바베큐가 메인! 다이어트 생각은 저 멀리로... 🤫 역시 운동이 많이 부족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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