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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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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5일 차 - 김밥, 쿠차라, 샐러드, 링피트 25일 차 아직 한 달이 안 됐네? 아내와 나 둘 다 이제 생활 습관이 되었다. 전날 저녁에 샐러드를 먹고 운동한 후 8시 30분에 출근하니 배가 좀 고파서 뭔가 간단히 먹기로 했다. 우유를 한잔 마실까 하다가 베지밀을 마셨다. 그리고 1시간 후에 김밥과 커피 오늘도 혼자 먹는 점심 쿠차라 부리또볼 로 했다. 역시 여긴 부리또볼이 최고다. 일찍 퇴근하고 일찍 먹는 샐러드 링피트를 하는데... 이번 스테이지 뭔가 힘들다. 운동 강도를 높여서 그런가.. 조금만 하고 끝내야지 할 때쯤 만난 드래고! 30일 될 때까지 분발하자. 그 후에도 계속하겠지만..
다이어트 24일 차 - 샌드위치, KFC, 샐러드, 링피트 24일 차 62 유지! 더 유지하다 63으로 가즈아~~! 아침은 매일 똑같아서 생략.. 점심은 혼자라서 KFC 에 갔다. 새로 나온 켄터키 치킨인가.. 그걸 먹어 봤다. 일반 크리스피 치킨보다 더 맛있네? 살짝 매우면서도 살이 많아서 먹기 편하다. 양념만 조심한다면.... 늦게 퇴근하는 날 아내의 샐러드를 먹고 기운낸다. 삶은 계란이 예술이네! 밖을 나갈 수 없어서 링피트를 했다. 오늘은 시작부터 보스..! 내일 기록도 기대되는구나
다이어트 22일 차 - 김밥, 부대찌개, 샐러드, 링피트 다이어트 22일 차 3일간의 식탐으로 여전히 59 61 위로 올라가질 못하고 있다. 평소대로 김밥이다. 먹기 전에 커피를 다 마셔서 트레비와 함께 먹었다. 점심은 또 먹느라 못 찍었다....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하나! 인터넷에서 가져온 이미지라 만두가 있네.... 아내가 준비해준 양파, 두부 샐러드! 항상 준비해줘서 고마워요 아내~ 비가 또 언제 올지 몰라서 링피트! 힘들게 한다고 했는데... 칼로리 소비는 쉽지가 않다.
다이어트 17일 차 - 샌드위치, 부리또, 샐러드, 링피트 17일 차 와... 내가 아직 하고 있다니.. 이번 다짐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구나 너무 김밥을 많이 먹어서 오늘은 다르게 샌드위치를 먹었다. 샌드위치 이름이 아마도.... 햄치즈 베이컨 샌드위치였을 것이다. 회사 점심 식대 사용 가능한 곳으로 지정된 쿠차라이지만 처음 갔다. (쿠차라는 여러 번 가봄) 언제나 가도 가격을 알 수 없어서 애매했는데 오늘 확실히 알았다. 메인 재료의 가격으로 결정되고 나머지는 추가 재료의 금액이 붙는다. 부리또를 먹었는데 메인 재료가 아마도... 헬파이어 치킨일 것이다. 먹느라 이름을 다 기억 못 했네 일찍 출근했는데 일 때문에 2시간은 늦게 퇴근한 것 같다..... 오늘은 아내의 특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늦게 집에 온 탓에 많이 못 쉬고 바로 링피트를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다이어트 16일 차 - 김밥, 소고기, 샐러드, 링피트 16일 차 다시 61로 회복해서 다행이다. 오늘 아침은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했는데.... 습관이란 무섭다... 아무 생각 없이 김밥을 집어 들었다. 오늘은 인턴 2분이 입사해서 회식을 했다. 우리 팀은 점심 회식을 많이 하고 주로 소고기를 먹는다. 소고기는 강남 오피스 때부터 창고43 ! 소고기는 여기가 가장 맛있다. 저녁은 아내가 만들어 준 맛있는(?) 샐러드~ 동네 산책을 가볍게 하고 링피트를 했다. 오늘은 많이 힘들어서 평소보다 짧게 했다. 아.. 오늘은 왜 이리 힘든 것 같지... 내일은 꼭 샌드위치 먹어야지
다이어트 14일 차 - 브런치, 삼겹살, 링피트 14일 차 이틀 연속 많이 먹었더니 점수가 2점이나 하락했다. 아... 얼마나 힘들게 내렸던가... 아점은 브런치처럼 먹었다. 크림수프, 크로와상, 포카칩, 커피 맛있어서 크로와상을 하나 더 먹었다.... (내일이 또 걱정이다) 저녁은 조금 일찍 시작했다. 아내의 유혹으로 또 배달을.... 삼겹살을 시켰는데 쫄면이 함께 왔다! 아.. 삼겹살은 너무 맛있다... 이틀 동안 링피트를 안 해서 오늘은 꼭 링피트를 해야 했다. 시작부터 보스 캐릭터가... 아마 지금까지 한 링피트 중에 가장 오랜 시간을 한 것 같다. 곧 있으면 레벨 100 달성이다. 아무리 링피트를 해도 집에만 있으니 활동이 낮게 나온다. 내일부터 다시 좋아질 거야.
다이어트 8일 차 - 김밥, 완당, 샐러드, 링피트 8일 차 높아진 점수를 보고 기분 좋게 시작한 하루이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더 기운 내서 할 수 있겠다. 비 오는 아침 에그슬럿의 유혹을 뿌리치고 사무실에 도착했다. 회사 카페에서 커피와 김밥으로 아침을 먹었다. 회사에 다양한 종류의 김밥이 있는데... 그중에서 소고기, 김치, 멸추를 주로 먹는다. 오늘도 점심은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 혼밥을 했다. 평소에 멀어서 잘 안 가던 완당명가 라는 곳을 갔다.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에 작은 고기만두가 들어 있는 것이 완당이더라 나는 완당반 모밀반으로 시켜서 모밀까지 먹었다. 술도 안 마셨는데 해장하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오늘도 아내가 나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저녁을 준비해줬다. 내가 싫어 하던 비트로 샐러드를 했다. 먹기 싫으면 빨리 다이어트를 끝내라는 의미..
다이어트 7일 차 - 샌드위치, 케이크, 감바스, 링피트 7일 차 어제 점심과 티타임 밖에 안 해서 인지 점수가 많이 올랐다. 하지만 이건 정상적으로 오른 게 아니겠지.. 몸이 건강한 상태에서도 이렇게 올라 보자. 늦은 아침과 점심은 한번에 아점으로 아내가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해줬다. 만들다 남은 재료로 샐러드와 요거트도 함께 준비해줬다. 고마워요 아내~ 😘 오후에는 카페에서 책도 읽으며 아내와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카페에 갔는데 또 어찌 케이크를 안 먹고 올 수 있을까... 그것도 주말에... 그래도 예전보다 조금 먹었다. 🍰 이 케이크로 저녁을 떼울려고 했는데... 어디 그게 쉽게 되나요... 그래도 그나마 다이어트에 좋을 것 같은 감바스를 먹기로 했다. (식빵은 아내 꺼) 처음으로 청경채를 넣었는데 이게 의외로 맛있다. 오늘은 비도 오니 산책이 아닌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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