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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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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6일 차 - 김밥, The place, 샐러드, 링피트 26일 차 최고 기록을 경신하다. 그리고 이제 주말이다. 😂 든든하게 김치 김밥으로 시작하는 아침 남은 팀 비를 쓰기 위해 회식을 했다. 장소는 The place, 가까이 있었는데 오늘 처음 가 본다. 사진으로 다 안 담기는 엄청난 양.. 오늘도 아내가 준비한 샐러드 오늘도 링피트! 자발적으로 하게 되는 링피트! 오늘도 활동은 모두 달성했다. 링피트도 30분이 넘었다. 주말은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노력해 보자.
다이어트 25일 차 - 김밥, 쿠차라, 샐러드, 링피트 25일 차 아직 한 달이 안 됐네? 아내와 나 둘 다 이제 생활 습관이 되었다. 전날 저녁에 샐러드를 먹고 운동한 후 8시 30분에 출근하니 배가 좀 고파서 뭔가 간단히 먹기로 했다. 우유를 한잔 마실까 하다가 베지밀을 마셨다. 그리고 1시간 후에 김밥과 커피 오늘도 혼자 먹는 점심 쿠차라 부리또볼 로 했다. 역시 여긴 부리또볼이 최고다. 일찍 퇴근하고 일찍 먹는 샐러드 링피트를 하는데... 이번 스테이지 뭔가 힘들다. 운동 강도를 높여서 그런가.. 조금만 하고 끝내야지 할 때쯤 만난 드래고! 30일 될 때까지 분발하자. 그 후에도 계속하겠지만..
다이어트 24일 차 - 샌드위치, KFC, 샐러드, 링피트 24일 차 62 유지! 더 유지하다 63으로 가즈아~~! 아침은 매일 똑같아서 생략.. 점심은 혼자라서 KFC 에 갔다. 새로 나온 켄터키 치킨인가.. 그걸 먹어 봤다. 일반 크리스피 치킨보다 더 맛있네? 살짝 매우면서도 살이 많아서 먹기 편하다. 양념만 조심한다면.... 늦게 퇴근하는 날 아내의 샐러드를 먹고 기운낸다. 삶은 계란이 예술이네! 밖을 나갈 수 없어서 링피트를 했다. 오늘은 시작부터 보스..! 내일 기록도 기대되는구나
다이어트 23일 차 - 샌드위치, 고향쌈밥, 샐러드, 걷기 23일 차 어제 링피트하고 나서 기운이 엄청 빠지는 느낌이 들더니... 거의 1kg 가까이 빠졌네요. 그리고 드디어 61을 넘었다!!!! 아침마다 에그슬럿을 먹을까 말까 1초 정도 고민하다가 출근한다. 그래서 오늘은 샌드위치다! 오랜만에 팀원들과 점심을 먹었다. 몇 달 만에 가본 식당에서 고향 쌈밥을 먹었다. 일찍 출근했는데... 1시간 넘게 늦게 퇴근하고 말았다... 퇴근 후 먹는 아내의 맛있는 샐러드 오늘은 닭가슴살이 들어 있다. 먹고 나니 비가 그쳐서 한강으로 걸으러 갔다. 여전히 사람이 많은 한강 오늘도 운동을 해서 많이 채웠다. 내일도! 이번주 63 가보자!
다이어트 22일 차 - 김밥, 부대찌개, 샐러드, 링피트 다이어트 22일 차 3일간의 식탐으로 여전히 59 61 위로 올라가질 못하고 있다. 평소대로 김밥이다. 먹기 전에 커피를 다 마셔서 트레비와 함께 먹었다. 점심은 또 먹느라 못 찍었다....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하나! 인터넷에서 가져온 이미지라 만두가 있네.... 아내가 준비해준 양파, 두부 샐러드! 항상 준비해줘서 고마워요 아내~ 비가 또 언제 올지 몰라서 링피트! 힘들게 한다고 했는데... 칼로리 소비는 쉽지가 않다.
다이어트 21일 차 - 소고기무국, 스타벅스, 치킨 21일 차 예상했지만 59로 떨어지고 오늘은 중복이다. 주말은 항상 아침 대신 점심으로 시작한다. 아내가 맛있는 소고기무국을 준비했다. 집에 있기로 했지만 아내가 갑자기 어제와 같이 스타벅스 가자고 해서 밖으로 나왔다. 오늘도 가까운 스타벅스에는 자리가 없어서 어제 간 곳으로 갔다. 여긴 항상있네..? 아내가 노트북을 써서 아이패드를 이용했는데... 뭘 할까 하다가 WWDC 를 보기 시작했다. 시작한 지 5분이나 됐을까... 벌써 졸기 시작한다... 아 이건 아니다.. 바로 끄고 계속 보던 Dart 를 봤다. 오늘도 4시간 가까이 있다가 나왔는데 바로 옆이 치킨집이네?! 오늘은 복날이네?!! 이렇게 복날의 유혹에 넘어가 치킨과 닭강정을 샀다... 아직 다이어트는 끝난게 아니다... 오해가 없길.. 맥주는..
다이어트 20일 차 - 브런치, 스타벅스, 삼겹살 20일 차 오늘은 다이어트 하는 날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날... 주말이라 늦게 일어나서 점심을 먹었다. 빵, 요거트, 커피, 샐러드 먹고 바로 아내와 스타벅스를 갔다. 서로 각자 할 일을 했다. 스타벅스에 있는 동안 아내와 나는 서로 너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서 둘다 만족했다. 그런 기념으로 오랜만에 밖에서 고기를 먹었다. 집에 와서 이것 저것 더 먹었는데... 기록을 못했네 아.. 오늘도 너무 먹었다.
다이어트 19일 차 - 샌드위치, 콩나물순대국, 닭한마리 19일 차 저녁에 술좀 마셨다고 0.8kg 나 늘었네... 예전보다 늘어 나는 양이 많이 줄긴 했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 다 내가 먹어서 그런거지.. 아침은 햄치즈베이컨 샌드위치 사진 찍기 전에 한 입 먹었다... 어제 술을 먹고 오늘 상태가 괜찮았는데... 아내가 꼭 해장을 하라고 해서 콩나물순대국을 먹었다. 그냥 순대국이랑 같은 가격인데 콩나물이 들어가서 더 괜찮다?! 오늘도 점심은 혼자 친한 친구가 오랜만에 서울로 올라와서 한잔 할 수밖에 없었다. 둘 다 익숙하지 않은 역삼역 근처에서 닭한마리를 먹었다. 뭔가 들어 있는 게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리 배가 부르지.. 배부르게 먹어서 2차는 가기 힘들어서 카페에 갔다. 제주 말차 프라푸치노? 내일은 57~58 정도 되려나... 계속할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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