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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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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블루베리요거트/돈가스,군만두/마라탕,꿔바로우/산책 45일 차 늘었다 줄었다 늘었다 줄었다. 주말만 잘 견디면... 어제는 요거트만 먹었으니 오늘은.... 빵도 함께! 점심은 생각보다 과했네..? 돈가스와 군만두 또 아내의 유혹에.... 마라탕과 꿔바로우 마라탕은 적당히 맵고 맛있었다. 꿔바로우는 배달이라 그런지 딱딱한 부분이 많고 소스가 너무 달다.. 술 한잔 해서 링피트는 일찍 포기하고 동네 산책을 했다.
다이어트 29일 차 - 김밥, 부대찌개, 샐러드, 링피트 29일 차 예상은 했지만.. 어제 많이 먹고 BMI 단계가 올라가면서 많은 점수가 깎였다. BMI 를 표준에서 유지하면 점수를 높게 유지할 수 있겠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오전에 음료를 마셨다. 그리고 김밥으로 어제 술로 화내고 있는 속을 달랬다. 부대찌개는 2인분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1인 분도 된다고 해서 혼자서 부대찌개! 주말에 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샐러드에 닭가슴살도 빼버렸다... 링피트를 하여 주말 칼로리를 날려 버리자. 총시간이 18시간이 넘었다. 역시 출근과 링피트는 활동 목표 달성에 최고다.
다이어트 28일 차 - 식빵, 회/삼겹살/라면/과자/술 28일 차 BMI 가 표준으로 되면서 점수가 많이 올랐다. 표준과 비교적 높은 차이가 5점 정도 되나 보다. 갑자기 70이 코앞이네 아침은 발뮤다 토스터로 구운 식빵 한 조각과 커피를 마셨다. 오늘은 낮술을 하기로 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었다. 먹고 보니 저녁... 회.. 진짜 오랜만이다. 숭어회라고 한다. 어떤 회인지 구분은 못하지만.. 맛있는 건 안다. 회가 끝난 후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삼겹살과 틈새라면 다이어트 아직 포기한건 아닌데... 배 터질 정도로 먹었다. 배가 불러서 스쿼트를 좀 했는데... 애플워치는 운동으로 안 쳐주나 보다. 오늘 많이 먹고 운동은 안 했지만... 내일 69만 유지해 주라...
다이어트 24일 차 - 샌드위치, KFC, 샐러드, 링피트 24일 차 62 유지! 더 유지하다 63으로 가즈아~~! 아침은 매일 똑같아서 생략.. 점심은 혼자라서 KFC 에 갔다. 새로 나온 켄터키 치킨인가.. 그걸 먹어 봤다. 일반 크리스피 치킨보다 더 맛있네? 살짝 매우면서도 살이 많아서 먹기 편하다. 양념만 조심한다면.... 늦게 퇴근하는 날 아내의 샐러드를 먹고 기운낸다. 삶은 계란이 예술이네! 밖을 나갈 수 없어서 링피트를 했다. 오늘은 시작부터 보스..! 내일 기록도 기대되는구나
다이어트 23일 차 - 샌드위치, 고향쌈밥, 샐러드, 걷기 23일 차 어제 링피트하고 나서 기운이 엄청 빠지는 느낌이 들더니... 거의 1kg 가까이 빠졌네요. 그리고 드디어 61을 넘었다!!!! 아침마다 에그슬럿을 먹을까 말까 1초 정도 고민하다가 출근한다. 그래서 오늘은 샌드위치다! 오랜만에 팀원들과 점심을 먹었다. 몇 달 만에 가본 식당에서 고향 쌈밥을 먹었다. 일찍 출근했는데... 1시간 넘게 늦게 퇴근하고 말았다... 퇴근 후 먹는 아내의 맛있는 샐러드 오늘은 닭가슴살이 들어 있다. 먹고 나니 비가 그쳐서 한강으로 걸으러 갔다. 여전히 사람이 많은 한강 오늘도 운동을 해서 많이 채웠다. 내일도! 이번주 63 가보자!
다이어트 22일 차 - 김밥, 부대찌개, 샐러드, 링피트 다이어트 22일 차 3일간의 식탐으로 여전히 59 61 위로 올라가질 못하고 있다. 평소대로 김밥이다. 먹기 전에 커피를 다 마셔서 트레비와 함께 먹었다. 점심은 또 먹느라 못 찍었다....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하나! 인터넷에서 가져온 이미지라 만두가 있네.... 아내가 준비해준 양파, 두부 샐러드! 항상 준비해줘서 고마워요 아내~ 비가 또 언제 올지 몰라서 링피트! 힘들게 한다고 했는데... 칼로리 소비는 쉽지가 않다.
다이어트 6일 차 - 점심, 티타임, 산책 6일 차 아직 하려고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 어제 예상했던 대로 소고기와 와인으로 인해 점수가 1점 내려갔다. 오늘은 좀 더 건강한 하루를 보내야지 다짐하는데.... 속이 좋지 않다.. 설마 어제 와인 한잔 때문에?? 설마 내가 그거 한잔으로 해장이 필요하다고?? 좀 오래갈 것 같아 해장을 위해 순댓국을 배달시켰다. 식당에서는 어떤 맛일지 모르지만.... 배달음식이라서 그런가 회사에서 먹던 순댓국보다 맛이 별로다... 점심을 먹고 커피는 안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 티타임을 가졌다. 아내가 히비스커스 차 와 체리, 그리고 죠리퐁! 을 준비해줬다. 저녁이 되어서도 아직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걸으면 좋아질 것 같아 산책을 나갔다. 간단히 동네 좀 돌고 올 생각이었는데... 하다 보니.. 속이..
다이어트 5일 차 - 아침, 점심, 와인 5일 차 아직 2일 차에서 변경 후 아직 변화가 없다. 어제는 치맥을 했으니 당연하려나.... 오늘 아침은 사무실에 있는 부리토! 부리토인줄 알았는데 브리또네?! 잘려 있는 부분은 생각보다 먹을만하다. 점심은 초계국수에서 닭개장 국밥 닭개장 칼국수보다 국밥이 더 낫네 오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와인 한잔을 했다. 정말로 이 컵에 딱 저만큼만 마셨다. 운동을 못해서 그런지 활동의 성과가 좋지 못하다... 내일 아침 결과는 56을 예상해본다... 내일은 유혹을 이겨내고 운동까지 해본다 꼭! 블로그에 글이 점점 짧아지는 느낌이지만... 내 착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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