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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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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첵스초코/소세지전/밤빵/오곡첵스초코/걷기 51일 차 구내염이 점점 심해져서 먹거나 말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번 주는 밀가루를 최대한 줄여 보기 위해 아침은 요즘 자주 먹고 있는 오곡첵스초코 재택근무의 장점 아내가 차려 준 점심을 먹을 수 있다! 점심은 소세지전과 함께 밤빵을 간식으로 준비해 준 아내 이 빵집 맛있네?! 먹기 힘든 상태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로 저녁을 먹었다. 오늘도 링피트 대신 걷기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곡첵스초코/양파볶음밥/샐러드/걷기 50일 차 어라? 나름 챙겨 먹었더니 예전으로 돌아왔네?! 아침은 오곡첵스초코 아내가 만들어 준 양파 볶음밥과 남은 만두 2개 아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해 준 닭가슴살 샐러드 요즘 몸이 피곤한 것 같아 링피트는 쉰다. 동네를 조금 걸으려다 조금 많이 걸었다.
식빵,블루베리요거트/돈가스,군만두/마라탕,꿔바로우/산책 45일 차 늘었다 줄었다 늘었다 줄었다. 주말만 잘 견디면... 어제는 요거트만 먹었으니 오늘은.... 빵도 함께! 점심은 생각보다 과했네..? 돈가스와 군만두 또 아내의 유혹에.... 마라탕과 꿔바로우 마라탕은 적당히 맵고 맛있었다. 꿔바로우는 배달이라 그런지 딱딱한 부분이 많고 소스가 너무 달다.. 술 한잔 해서 링피트는 일찍 포기하고 동네 산책을 했다.
다이어트 41일 차 -빵, 마라오뎅, 베스킨라빈스 40일 차 엄청 먹었다 다이어트 41일 차 먹은 만큼 체중이 늘어난다고 하더니만... 어제 1.7kg 를 먹었나 보다. 아침은 빵으로 시작해서 간식을 조금씩 먹었다. 3일 연휴에 저녁은 오늘까지만 많이 먹기로 했다. 이틀 동안 저녁은 샐러드로 예약! 내가 준비한 마라오뎅탕, 닭갈비, 어제 가져온 전 내일도 거의 1.5kg 는 늘어날 것 같은 저녁이다. 저녁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 후에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아무리 집에만 있었다지만... 운동하기 3분이라니... 너무 최악인데? 다이어트하는 사람이 맞나라는 의문이 드는 저녁이었다.
다이어트 35일 차 - 브런치, 보쌈 35일 차 금요일부터 많이 먹어서 많이 떨어졌구나.. 그래도 60을 유지한 건 그나마 다행 오늘도 많이 먹어서 내일은.... 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브런치를 먹었다. 어제 산 곡물식빵과 함께 저녁은 또 유혹을 못 이기고 많이 먹었다. 보쌈을 먹었다. 그리고 술담화에서 받음 술도.. 집에만 있어서 운동량이 최악이다.. 내일부터 재택근무인데.. 잘 관리해야겠다.
다이어트 33일 차 - 빵, 분식, 바베큐 33일 차 두 번째로 69점을 찍었다. 하지만 오늘내일 많이 먹을 예정이다. 😂 아침은 빵으로 시작했다. 첫 글램핑을 가는 날이다. 포천 아지트 글램핑을 이용했다. 수영장도 있고 바베큐장도 별도로 있어서 좋았다.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떡볶이와 김밥을 간단히 먹었다. 수영장에서 몸 좀 담갔다가.. 바베큐 숯불을 기다리면서 맥주 한잔 바베큐는 역시 삼겹살! 관자도 굽고 소시지, 버섯, 양파 등을 구워서 함께 먹었다. 역시 이런 곳은 바베큐가 메인! 다이어트 생각은 저 멀리로... 🤫 역시 운동이 많이 부족한 날이다.
다이어트 32일 차 - 김밥, 이천가든, 샐러드, 링피트 32일 차 휴~ 유지 중이다. 아침은 김치김밥 오늘은 이천가든에서 점심식사 삼겹반상 고추장 저녁은 샐러드 어울리지 않게 햄이 있지만.... 그래서 더 맛있다! 🥰 오늘도 링피트로 운동! 아쉽게 30분이 안됐네 매일 하는게 익숙하기도 한데 힘든 건 여전하네
다이어트 31일 차 - 김밥, 초계국수, 샐러드, 링피트 31일 차 한 달을 채웠다. 시작 때와 비교하면 거의 9 정도의 점수가 올랐다. 잘 진행되고 있다. 한 달 정도만 더 하면 70은 될 것 같다고 희망 회로를 돌려 본다. 아침은 무난하게 멸추김밥 초계국수, 닭고기와 면이 있는 국수인데...... 다음에는 안 먹을 것 같다.. 오늘 아내가 해준 샐러드는 가게에서 팔듯한 비주얼이다. 먹고 나니 든든하다. 링피트 활동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소비 칼로리는 왜 그대로인 것 같지... 사진에는 없지만 커피 2잔, 초코라떼 1잔, 쿠키 하나를 먹었다. 내일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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